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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은 도끼

람타 화이트북 당신 내면에 존재하는 신에게

by momhealer 2023. 10. 30.

'이곳에서 당신이 놀랄만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일입니다.'

'인간에게 자신의 신성함을 깨닫는 것 외에 또 다른 구원은 없다.

당신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현할 수 있는 씨앗이다.

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, 어떤 깨달음을 얻든, 모든 면에서 의식은 발전하고 확장한다'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람타 중 -

 

이 책은 람타에 관한 이야기이다. 람타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

이 책을 읽는것을권한다. 왜냐하면 설명하면서 본질에서 왜곡될까 두렵기 때문이다.

람타의 가르침이 전달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정작 중요한 메시지를

놓친다면 내가 듣고 경험하고 배운 것 이외의 다른 것들은 어쩌면 너무 이상하게 들리고 설명하면

할수록 이해시키기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.

그러나 당신이 당신 삶의 주인이 되는데 관심이 있고,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바란다면 직접

읽기를 권한다.  

 

초의식이라는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있음, 존재, 생명, 조화, 하나 됨, 나아감 같은 것이다.
그것은 사랑의 생각들이다. 그것은 기쁨의 생각들이다. 그것은 천재적인 생각들이다......
의식의 흐름으로부터 어떻게 생각을 붙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? 오라의 전자기 부분은 당신 존재가
가지고 있는 사고 과정과 감정 상태에 따라 생각을 끌어온다....... 빛은 그것과 같은 빛을 끌어온다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본문 中-

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의 -경제적인 부분이건 본인이 희망한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이건 -자기 개발서 책을 보면 강력한 사고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우린 이것을 신념이라고 하고 소망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. 이런 사고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여 성공에 이르는 힘이 되어준다. 

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그 사람의 에너지도 바꾸고, 삶의 모습도 바꾼다.

그 생각을 선한 생각 - 있음, 존재, 생명, 조화, 하나 됨, 나아감-으로 채워나가면 결국 우리의 주파수도 달라지고 달라진 주파수는 더 나은 창조적 생각으로 이어지게 된다. 

끌어당김의 법칙.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 감정을 느끼고 유지하면 현실이 바뀐다.

현실을 창조한다. 

"관찰자가 현실을 창조한다"라는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이러한 생각은 현대과학으로 증명되고 있는 부분이다.

당신이 무엇을 했건- 그것이 아무리 비열하고 형편없더라도- 당신은 단지 자신을 위한 배움을 창조할 목적으로 그 일을 한 것이다. 배우는 동안 누군가에게 상처와, 고통을 주고 다른 사람을 슬프게 하고, 자신을 망친적도 있었지만 당신은 그 모든 것들을 박차고 일어섰다. 왜냐하면 여기에 있는 당신은 이제 당신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고 포옹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.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본문 中-

지구별에 우리가 온 이유에 대한 아름다운 설명이다.

어제 잠들 때는 꽤 만족스럽고 좀 더 나아진듯한 느낌으로 잠들었다가 몇 시간 지나지 않은 오늘은 형편없고, 치졸하기까지 한 나를 마주할 수도 있다. 나를 가장 잘 아는것은 나이다. 내 내면의 나는 늘 불완전하고 불안정하며 바람앞의 촛불처럼 

흔들린다. 위태위태한 나를 인정하고 보듬어야 하는 이유이다. 

이 지구별에서 나는 배우고 있다. 불완전하기에,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있다. 

실패를 할수도 있고, 나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하고 그래서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여 껍질 속에 틀어박혀 세상을 바라보기도 한다. 

그것이 나이다.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자.

 

내 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다!

람타는 또 다른 나이기도 하고 너이기도 하다.

희망을 보여주고 이곳에서 당신이 놀랄만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람타를 언젠가 나도 만나기를 기다린다.